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키노 칸나 (문단 편집) === [[타마코 러브 스토리]] === 극장판 타마코 러브 스토리에서 자신의 목표는 건축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.[* 타마코가 모치조의 고백에 대해 화답할 것을 도와줄 때, "나중에 내 집을 지어줘!"라는 멘트를 예로 들었다. ~~[[건축학개론(영화)|건축학개론]]~~ ~~시집 살림살이 완성~~ 자신이 고백받을때 듣고싶은 멘트라고.(...)] 어렸을 때 '못' 슬럼프가 있어서 쇠붙이 냄새를 맡기만 해도 힘들었다고 하는데,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히려 쇠붙이를 더 대면했다고 한다. 그리고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강당 단상 위에서 바톤 부원을 내려다 볼때 안색이 나빠지기도 했다. 말미에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자 [[토키와 미도리|미도리]]의 도움으로 나무 위에 올라가 본다. 타마코가 모치조에게 답변을 하지 못하고 우물대자 도와준답시고 타마코의 휴대폰을 빼앗아 모치조에게 하트 모양 이모티콘이 잔뜩 찍힌 문자 메일~~그리고 그 사이에 박혀있는 깨알같은 집을 지어줘~~을 보내려했지만 기겁한 타마코에게 저지당했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